어제 마지막 예비군 훈련을 받았다. 6년동안 받던 훈련도 끝났구나..ㅜ 그만큼 나이를 먹었다는 뜻이겠지.
이제 2년간의 휴식기를 갖고 민방위훈련을 받게되는데 그동안에 뭔가를 이루고싶다.
개인적인 목표이든 외적인 성과이든 뭔가 쉽지않은 것으로. 시간이 흐르면 절로 생기는 것들말고.
오래동안 해오던것에 변화가 생기면 과거를 되돌아보게되는데 2년후에 민방위훈련을 시작하게되면 아마도 2년동안 무엇을했나 생각하게될것 같다. 그때 '아 그래도 이것 하나는 이뤘네, 놀기만 한건아니네' 라고 생각하고싶다.
그 동안 고민도 많이하고 시간도 많이 날렸다 빠이팅해보자!!
이제 2년간의 휴식기를 갖고 민방위훈련을 받게되는데 그동안에 뭔가를 이루고싶다.
개인적인 목표이든 외적인 성과이든 뭔가 쉽지않은 것으로. 시간이 흐르면 절로 생기는 것들말고.
오래동안 해오던것에 변화가 생기면 과거를 되돌아보게되는데 2년후에 민방위훈련을 시작하게되면 아마도 2년동안 무엇을했나 생각하게될것 같다. 그때 '아 그래도 이것 하나는 이뤘네, 놀기만 한건아니네' 라고 생각하고싶다.
그 동안 고민도 많이하고 시간도 많이 날렸다 빠이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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